요즘 미국에서 새로운 이웃들과 잘 지내보려고
작은 정성을 준비했어요.

4시간 떨어진 한국마트에서 공수해온
✔ 허니버터칩
✔ 양념치킨맛 꼬북칩
✔ 바나나킥
이웃분들이 쉽게 먹어볼 수 없지만 맛있는 한국 과자들로 선물 세트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가끔 집에서 큰 소리가 날 수 있어서,
미리 양해를 구하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 카드도 정성스럽게 썼습니다.
“아직 어려서 조금 시끄러울 수 있지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장 하나 적었을 뿐인데 제 마음도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 그리고 돌아온 이웃들의 반응은…?



🍫 1.  바로 옆집 이웃 – 초콜릿 + 개인 연락처

옆집에서는 너무 고맙다며
페레로 로쉐 초콜릿과 함께 손편지를 주셨어요.

그리고 카드에 전화번호와 이름을 적어주시면서,

“제가 약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그리고 강아지들 이름과 많이 짖어서 너무 미안하고 사과를 하더라구요.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전해주는 이웃에 너무 고마웠어요.
미국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이웃을 만나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 2. 옆옆집 이웃 – 정성 가득 장난감 + 편지

또 다른 이웃은
회사 이직 때문에 곧 이사 간다고 알려주면서도

✔ 아이들 장난감
✔ 예쁘게 적힌 긴 카드
✔ ‘과자 정말 맛있었다’는 메시지

까지 챙겨주셨어요.

생각지도 못한 큰 선물들을 받아서
저도 아이들도 정말 행복했답니다.





🏡 미국 생활에서 느낀 이웃 문화

한국의 정만 있는지 알았더니
‘이웃 간 작은 선물 문화’가
미국에서도 약간의 친근함을 표현하는 방법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고민했지만
과자 몇 봉지와 카드 한 장으로
이웃들과 이렇게 따뜻한 관계가 만들어지니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 마무리

미국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는
이웃의 작은 친절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예나님들도 미국 생활 중이라면
작은 간식과 메모 한 장이라도 나눠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따뜻한 반응이 돌아올 거예요 😊

다음번엔 용기내서 약국엣어 일하는 아가씨네 커플을 집에 초대해 보려구 해요!
집앞에서 만나서 얘기 할때마다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저도 왕소심 하지만 ㅠㅠ좋은 이웃 만들기같은 뭔가 로망이 있어요 ~ ㅋ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은 미국 생활 이야기 궁금하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 Recent posts